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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바로서는 혁신경영 이뤘다
곽용환 고령군수, 2017 영향력 있는 CEO 선정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7일(화)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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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곽용환 고령군수가 지난달 25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혁신경영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지난 1년 간 기초조사와 엄정한 평가를 통해 ‘혁신과 창조’, ‘도전과 인내’로 대한민국 경제와 문화를 이끌고 있는 리더들을 선정하고 있다. 총 14개 부문에 걸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인들의 리더십의 사례를 사회 구성원들과 공감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데 그 취지와 목적이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혁신경영이란 기본이 바로서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신념 하에 대가야국 시조 이진아시왕 표준영정 제작, 대가야 종묘와 관문 건립사업을 통해 대가야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동고령·월성·열뫼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도시 고령의 비전을 향해 모든 군민과 함께 정진해 가는 혁신경영의 모습을 크게 인정받았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군정에 협조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돌린다”며 “앞으로도 군정 목표인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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