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7 04:33: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CCTV 관제센터 효자노릇 ‘톡톡’
범죄예방 등 안전한 고령 만들기에 큰 기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7일(화) 16:08
ⓒ 경서신문
지난 2016년 6월 고령 관제센터 개소 후 범죄신고, 교통사고, 청소년 선도 등 135건을 적발하고, 사건관련 자료 110건 제공, 범죄해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등 고령 CCTV 관제센터가 지역 안전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령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16년 8월 16일에는 대가야읍 소재 홈마트 앞에서 청소년을 폭행하는 현장을 CCTV로 확인하고 즉시 경찰서로 연락해 출동한 경찰관이 범인을 검거했다.

또한 지난 2016년 9월 20일 대가야읍 소재 태양식자재 앞 도로에서 주차한 차량을 충돌하고 도주한 범인을 CCTV로 확인해 검거하는 등 안전한 고령 만들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특히 협업과 공유로 청소년 선도와 중요 범죄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관제요원 2명이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현재 고령 관내에서는 CCTV의 지속적 설치로 폭력 등 5대 범죄는 13.4%가 감소하고, 서민들을 힘들게 하는 대표적인 민생침해 사범인 절도는 44.5%가 감소하는 등 고령경찰은 톡톡한 효과를 만끽하며 안전한 고령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령 관내에는 현재 540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나, 경찰은 군과 협업을 통해 올해도 5억9천7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서민 밀집지역, 농산물 절도 예상지역, 여성이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안전한 고령 조성 등을 위해 상반기 중으로 CCTV 60여 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효과로 폭력·절도 등 5대 범죄는 16.3%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경동 고령경찰서장은 “날로 지능화되어 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사건·사고를 관제하는 모니터 요원은 또 다른 경찰관이다”라며 관제요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관제센터가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 시스템 치안이 되고, 협업과 공유를 통해 범인을 검거, 예방할 때 안전한 고령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나부터 시작하는 생명나눔, 같이해요..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잠정 연기..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그림책으로 만든 특별한 하루..  
성주군 월항면,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칠곡군, 우수기 대비 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성주군 용암면, 상징 조형물 설치..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성주군 용암면, 특이민원 모의훈련..  
칠곡 평산아카데미,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탁..  
성주군,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  
환경의 날 ‘지구를 담은 액자’ 운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