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령새마을금고 희망 심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 쌀 고령군에 전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7일(화) 16:01
|
고령새마을금고(이사장 유병규)는 지난 4일 지역희망공헌사업으로 추진한 수익금 200만원을 고령군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새마을금고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랑 나눔 실천운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 700kg을 고령군에 전달했다.
친서민 정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역희망공헌사업은 새마을금고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주민에게 다양한 지역밀착형 지원정책을 발굴,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10월 26일 고령군과 고령새마을금고 간 협약식을 가졌으며, 지난해에도 수익금 200만원과 쌀 660kg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고령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