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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전기공사협회 육칠회
대가야희망플러스 100만원 기탁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24일(화)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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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경상북도전기공사협회 육칠회(회장 김진담) 회원 일동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 지난 20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북도전기공사협회 회원 가운데 60∼70년대 생이 모인 육칠회는 평소에도 재능기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힘써 달라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대가야희망플러스 사업을 통해 8개 읍·면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취약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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