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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끄는 견공, 느긋한 아이”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24일(화)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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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교 인근에 위치한 사설 얼음썰매장에서 한 여자 어린이가 견공이 끄는 썰매를 타고 느긋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령군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친 지난 21일 토요일, 이곳 썰매장에는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 등과 함께 겨울철 대표적인 놀이인 얼음썰매를 즐겼다. | ⓒ 경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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