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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제면, 국수 293박스 기탁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7일(화)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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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 대양제면(대표 권호용)은 지난 13일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293개)에 기탁해 달라며 직접 생산한 국수 293박스(시가 600만원 상당)를 성주군에 기탁했다.
대양제면은 60년 전통의 국수회사로 1995년 월항면 논공단지내 자동화시설 공장을 준공한 이래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권호용 대표는“지역의 어르신들께서 관내에서 만든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된 국수를 드시고 올 한해 건강하게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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