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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연말 이웃사랑 열기 더해져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7일(화) 14:4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경서신문 지난 22일 성산면 소재 대성산업(대표 김상수)에서 고령군청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노동조합 고령지부에서는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고령군 정미생 연합회(회장 제근식)에서는 사랑의 쌀 60포(600kg)를 기탁했으며, 같은 날 개진면 소재 (주)우일팩(대표 이경)에서도 1백만 원의 성금을 개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한편 연말연시 고령군은 이웃사랑이 줄을 이어 훈훈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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