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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복지제공…상복터진 주민복지과
따뜻한 가슴·친절한 미소로 민원인 응대 결과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0일(화)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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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주민복지과는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이해 중앙, 군 등 상복이 터졌다.
주민복지과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행복e음 핵심요원 최우수 활동지원군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및 포상금 800만원을 받았다.
기관상 외에도 개인부분에서도 4명이나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개인에게도 경사가 겹쳤다.
또 성주군에서 29개 실과소단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친절도 조사에서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어 부서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을 수상하는 등 연말을 푸짐하게 맞이했다.
오익창 주민복지과장은 “직원 모두가 따뜻한 가슴과 친절한 미소로 민원인을 응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며 모든 공을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에게 돌렸다.
주민복지과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제공을 위해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모든 계층이 행복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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