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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새마을지도자 클린활동 전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0일(화)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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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가면협의회(회장 박한태)·대가면새마을부녀회(회장 정정숙)는 지난 15일 면소재지 주변 클린활동을 전개했다.
박한태 협의회장은 “앞서가는 새마을협의회, 보다 깨끗한 대가면 만들기에 앞장서 튼실한 새마을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가면의 얼굴인 소재지 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정숙 부녀회장은 “재활용창고에서 분리수거를 통해 하나의 자원도 아껴 연말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클린대가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병식 대가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추운 날씨에도 클린대가 만들기와 연말 이웃돕기에도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항상 변하지 않는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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