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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주)불스 남영조 대표 성금기탁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6일(화) 17:1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경서신문 주식회사 불스 남영조 대표는 지난달 28일 용암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회사는 농업기계 전문 제조업체로 용암면 용정리에 공장을 건축 중이며, 용암면의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남영조 대표는 “어려운 이웃의 추운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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