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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면 신2리·3리·4리 마을회관 준공
6억6천만원 투입, 신2리 신축, 신3·4리 리모델링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6일(화)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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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칠곡군은 지난 2일 백선기 칠곡군수, 이택용 부의장을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면 신2리·3리·4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김종만 건설과장의 경과보고, 백선기 군수의 기념사, 이택용 부의장의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2리 마을회관은 주민 친화적 다기능 공간으로 1층 169㎡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조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온돌방, 욕실, 방송시설 등을 갖춰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활용된다.
신3리·신4리 마을회관은 30년 이상된 노후건물로 공간 활용도가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1·2층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의 쉼터 및 건전한 토론의 장으로 거듭나게 됐다.
사업비는 지천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국비지원)의 일환으로 신2리(신축), 신3·4리(리모델링)에 6억6천300만원이 투입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축사에서 “신2·3·4리 마을회관이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단장되어 사용하기도 편리하게 시공됐다.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천면 소재지인 신2리·3리·4리는 도·농 복합마을로 319세대 627여명의 주민들이 농업, 특작,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며 소통과 나눔으로 이웃 간 두터운 정을 쌓고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이다.
한편 칠곡군 지천면은 농어촌의 취약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70억원을 지원받아 2014년부터 5년간 주거환경, 경관기반시설, 공공시설 정비 등의 소재지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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