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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중앙초 태권명가‘우뚝’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30일(수)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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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중앙초등학교(교장 이상현)가 방과후학교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태권도부가 최근 열린 전국 및 도 대회에 참가해 괄목할 성적을 거양함으로써 그 결실을 맺고 있다.
성주중앙초 태권도부는 최근 열린 전국회장기 꿈나무대회에 참가해 동 2명, 소년체전 경북 선발전에서 금 2명, 은 2명, 3위 3명이 입상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특히 올 상반기 전국체전 은·동상 등을 포함해 기록적인 성적을 산출한 올해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일취월장하고 있는 저학년 부원들의 눈부신 발전이 있기에 내년에는 더 큰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현 교장은 “방과후학교 태권도부는 ‘꿈·끼’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부서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향후 있을 각종 대회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자신의 꿈·끼를 실현하는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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