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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사업현장서 간부회의
우곡면 부례관광지 조성사업 현장점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2일(화)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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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고령군이 군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고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 14일 우곡 부례관광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간부회의를 열었다.
고령군에 따르면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부례관광지 조성사업 현장을 돌아보며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 사업의 내실 있는 마무리와 함께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 자리에서 “주요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현장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문제점 등을 적극 반영하여 개선해야 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령군에서는 소통과 밀착행정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매주 개최해오던 간부회의를 지난 9월부터 주요 현안 토론, 발전시책 발굴, 현장점검 등으로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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