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7 01:21: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성주호 준설토 10만여㎡ 방치
골재 반출관리 허술…성주호 오염 우려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2일(화) 15:35
지난 1일자 성주호 준설 본보 보도와 관련,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에서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기 위해 실시한 성주호 준설공사가 연장 계약기간을 포함해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한 가운데 약 10여만㎥가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당초 성주호 준설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용수 확충의 목적과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기 위한 계획이라고는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업주의 당초 목적은 준설토를 골재로 둔갑시켜 반출했다는 사실 등이 드러나고 있다.

이와 관련 실제 골재로 반출됐다면 행정당국은 정상적인 반출증을 발급해 관리했어야 함에도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만 믿고 허술한 관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지역주민 A씨는 “준설토 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도 행정에서나 한국농어촌 공사에 아무런 조치 없이 준설선 및 중장비 등을 방치한다는 것은 지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다”고 비난하고 “제2의 성주호 오염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재로선 소송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해명함에 따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나부터 시작하는 생명나눔, 같이해요..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잠정 연기..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그림책으로 만든 특별한 하루..  
성주군 월항면,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칠곡군, 우수기 대비 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성주군 용암면, 상징 조형물 설치..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성주군 용암면, 특이민원 모의훈련..  
칠곡 평산아카데미,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탁..  
성주군,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  
환경의 날 ‘지구를 담은 액자’ 운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