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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의 꿈 기지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5일(화)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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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를 생산하고 있는 성주참외 재배농가들은 부농의 꿈을 향한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성주읍 대황리 한 작업장에서 참외 접목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주참외 재배농가들은 다음달 하순까지 정식하는 재배방법으로 고품질 참외생산을 위해 퇴비시용 등 포장 준비작업에 한창 비지땀을 흘리고 있어 내년 2월 말부터는 달콤한 성주참외가 출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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