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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광고비 10월 수준 될 듯
코바코 KAI 103.0, 온라인-모바일은 강세
대기업 광고 줄이고 중소기업은 증가 예상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1일(화) 10:52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11월 종합 KAI는 103.0으로 10월 광고비 집행과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95.6, 케이블TV 97.0, 라디오 95.6, 신문 93.0, 온라인·모바일 109.3으로 조사됐다. 전월 KAI지수가 지상파를 비롯한 대부분 매체에서 뚜렷한 강세(종합지수 121.0)를 보였던 것에 비교하면 광고주들이 전월 대비 광고비를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한 수준으로 집행할 것으로 분석된다.

11월 KAI 업종별 종합지수를 살펴보면 종합적으로 전월 대비 광고비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식품(113.3), 화장품 및 보건용품(120.0), 의류 및 패션(123.5), 컴퓨터 및 정보통신(120.0), 유통(140.0), 서비스(127.3) 업종 등이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11월에는 상위광고주의 광고비 감소가 뚜렷할 것(65.2)으로 예측된다. 상위광고주는 지상파TV와 케이블TV에서의 광고비를 전반적으로 감소시키고, 라디오, 신문, 온라인-모바일 매체 광고비는 전월과 유사하게 유지할 것으로 응답했다. 중위광고주(117.4)와 하위광고주(102.2)의 광고비는 전월 대비 늘어나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그림 3]

KOBACO 대구지사 최해광 차장은 “대구·경북 광고시장은 12월 오픈예정인 신세계백화점의 진출로 백화점 등 대형 유통기업들의 광고비 증가특수가 예상되지만 4분기에 예정되었던 지역 아파트 분양대기물량이 시장 악화를 우려, 사실상 내년으로 대거 분양시기를 넘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아파트 분양광고의 위축에 따른 지역광고경기의 전반적인 약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KAI는 주요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 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해당 업종의 광고주 가운데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또한 종합지수는 각 매체별 지수를 단순평균 또는 가중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 구분 없이 종합적으로 총 광고비의 증감여부를 물어본 것이다.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조사는 정부 3.0 정책에 부응해 방송통신광고 통계시스템(http://adstat.kobaco.co.kr), 코바코 홈페이지(http://www.kobaco.co.kr)의 ‘정부 3.0정보공개’, 스마트폰 ‘광고경기예측지수(KAI)’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령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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