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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계 베스 가시박 제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5일(화)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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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은 지난 19일 옥련리 산33-1 주변에 확산되어 있는 가시박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예초작업을 함과 동시에 줄기제거를 함으로 번식전 사전제거, 깨끗한 생태계 환경조성에 앞장섰다.
김정배 대가 부면장은 “생태계 보호차원에서 식물계의 베스인 가시박을 제거했다.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생태계 조성 만들기를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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