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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쓰레기 불법투기는 이제 그만
고령 다산면, 쓰레기 배출장소 울타리 설치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5일(화) 13:20
ⓒ 경서신문
고령군 다산면(면장 김용현)에서는 지난 20일 면도 101호(곽촌2리 진입로 입구)에 인접한 쓰레기 배출장소에 울타리를 설치했다.

이곳은 평소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 울타리 규모를 크게 만든 가운데 높이 1.5m, 가로·세로 각 4m인 울타리 2개와 가로 7m, 세로 4m인 울타리 1개를 설치해 쓰레기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도록 했다.

각 울타리에는 수거마대와 대형폐기물,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품, 스티로폼을 각각 적재하도록 만들고 출입구 옆에는 적재 종류를 표시, 이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비닐봉지나 보자기를 이용해 생활폐기물을 버릴 경우 20만원, 차량이나 손수레를 이용해 생활폐기물을 버리면 50만원,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면 50만원, 사업장 폐기물을 버린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김용현 다산면장은 “이곳 쓰레기 배출장소에 울타리를 설치하기 전에는 교통이 좋아 차량을 이용하여 쓰레기를 배출하고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가 많이 일어나던 장소로 다산면사무소와 고령군청 환경과에서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을 반복하던 곳이었다”며 “면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365 클린다산 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쓰레기 배출장소를 깨끗하게 만든 만큼, 재활용품은 투명비닐에 넣거나 같은 종류끼리 묶어서, 일반쓰레기는 꼭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령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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