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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우리도 클린 주인공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5일(화)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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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새마을지도자 대가면협의회(회장 박한태)·부녀회(회장 정정숙)는 지난 21일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면소재지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후 단합대회를 가졌다.
박한태 회장은 “보다 깨끗한 대가면 만들기에 앞장서 튼실한 새마을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상호간의 친목도모로 클린지도자와 합심해 클린대가를 만들자”고 했다.
김정배 대가부면장은 “새마을협의회의 단합된 모습에 새마을정신을 더해 참된 보람과 가치를 추구하면서 클린대가 만들기에 다같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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