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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도로위험지구 개량공사 시행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8일(화)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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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최근 성주군 대가면사무소에서 대가면 옥성리 일원 지방도913호선 대가도로 위험지구 개량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16년 군수 읍면 연두순시 시 대가면에서 요청한 사업으로 성주군에서 경상북도에 건의한 결과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행하게 됐다.
신설 국도33호선 대가교차로와 대가면사무소 앞 구 국도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도로 확·포장 L=300m(B=6.3m→B=12.3m(인도B=2.0m)), 우회전차로 L=120m(B=3.25m)로 시행하게 된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대가면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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