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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지점 편하게 찾아가세요”
고령 다산면, 주요 도로변 통합 안내판 설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8일(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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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앞으로 고령군 다산면을 찾는 방문객들은 원하는 곳을 혼선 없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다산면(면장 김용현)에서는 지난 12일 주요 도로변 3개소에 통합 안내간판을 설치했다.
군도 5호선에 2개소(좌학공원 입구, 좌학공원 테니스장 입구), 면도 101호선에 1개소(다산면게이트볼장 입구)를 설치, 관내 주민과 다산면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좀 더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365클린다산 환경조성’과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을 널리 홍보하기 위함이다.
통합 안내간판에는 도로변에서 마을명(상곡1,2,3,4,5,6리, 곽촌2리, 좌학리)과 주요공공시설(다산농협산지유통센터, 우체국, 다산문화공원, 철새탐조대), 문화재(장육당), 주요지명(성지산 입구), 종교시설(다산성당, 원광사, 성불사, 석불사), 운동시설(다산면게이트볼장, 족구장)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했다.
다산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15년 읍면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받은 상사업비 중 1천5백만 원으로 추진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군도 5호선, 지방도 905호선 등 주요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불법간판을 철거하고, 9월12일 이장회의 시에는 설치안에 대해 이장들의 의견을 수렴, 10월 12일 통합 안내간판을 설치하게 됐다.
김용현 다산면장은 “앞으로도 간판이 낡고 무허가 간판이 난립된 지역에는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한꺼번에 설치하는 통합 간판을 추가 설치할 예정으로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으로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고령, 명품 관광도시 고령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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