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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풍요로운 멋진 가을날의 체험
성주군청소년문화의 집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8일(화)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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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청소년문화의 집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난 15일 지역 청소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가을맞이 특별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별체험프로그램은 ‘알차고 풍요로운 멋진 가을날의 체험’을 주제로 사과따기, 레일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문화의 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성주군 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 2013년 4월초에 개관, 일일평균 60여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으며, 매 학기별 토요프로그램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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