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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역사인물 선양 전국 휘호대회
‘한강 정구 선생 추모’주제…150여명 참가
대상 경기도 용인 구정옥씨…113명 수상 영예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1일(화) 16:29
ⓒ 경서신문
성주군은 지난 8일 성주체육관에서 제1회 성주 역사인물 선양 전국 휘호대회를 ‘한강 정구 선생 추모’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성주문화원(원장 도일회) 주최, (사)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지부장 박기열)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한글, 한문, 문인화 3개 부문 약 150여명의 내로라하는 서예가들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개회식이 끝난 후 시작을 알리는 징 소리와 함께 한강 정구선생이 남긴 시(詩) 가운데 한 작품을 택해 기량을 발휘했다.

대회장에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바람과 환영의 마음으로 김세환 성주부군수, 도원회 재경성주문화후원회장, 박정만 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지역을 찾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세환 성주부군수는 한강 정구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고 되새길 수 있는 훌륭한 휘호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필력을 발휘해 주기를 당부한 뒤 “이 대회를 통해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되새겨 큰 가르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호응 속에 2시간 동안 경연장의 엄숙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한문 107점, 한글 19점, 문인화 21점 등 총 147점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심사위원 5명의 공정한 심사 끝에 대상의 영광은 한글부문에 참가한 구정옥(51, 경기도 용인시)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상언·김종순·이윤숙·이종헌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 4명, 장려상 11명, 특선 22명, 입선 70명으로 총 1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수상자 구정옥씨는 “한강 정구 선생의 깊은 학문과 정신 세계를 작품 하나로 다 표현할 수 는 없지만 선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휘호대회를 계기로 한강 정구 선생의 시 구절을 통해 선생의 정신과 사상이 널리 전파되고, 사회전반에 서예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수려한 경관자원과 선현들의 산수경영 문화를 간직한 역사적 장소이자 선생의 학문적 공간인 무흘구곡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무흘구곡 경관가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많은 관광객들의 휴식 및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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