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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판매장 철거, 선남면 주민불편 해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7일(화)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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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선남면(면장 장덕희)은 관내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불편을 끼치는 불법 판매장을 철거했다.
선남면은 선원리 간이버스승강장 옆에 설치된 불법판매장 외 1개소로 인해 버스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버스 승·하차시 시야를 가려 도로변까지 나가서 승차를 하는 바람에 교통사고 등 위험성이 많아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철거했다. 장덕희 선남면장은 “주민권익보호 및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주민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시설물 등을 정비, 안전하고 살기좋은 선남면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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