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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벽진면협의회·부녀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3일(화)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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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새마을지도자벽진면협의회(회장 최원택)·부녀회(박숙안)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벽진면 소재지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쾌적한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 및 클린성주 만들기를 위해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벽진면 소재지와 국도 30호선 도로변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최원택 회장은 “면소재지 주변 환경부터 깨끗이 정비해 지역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벽진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환경정비에 나선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클린성주의 시작은 내 집앞부터 청소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의식을 심어주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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