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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입니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0일(수)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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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별고을 성주에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살기 위해서 쉼없이 작은 날개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장도에 올랐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외압이 밀려오더라도 우리 다함께 손잡고 믿어주고, 안아주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갑시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성주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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