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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싫어요”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2일(화)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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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담배연기 없는 맑은 학교! 니코프리(Nico-Free) 스쿨’이란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흡연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4일 월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12회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일회성의 통제가 아닌 평생금연을 유도할 수 있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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