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차 투표 결과가 신의 한 수였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5일(화) 14:43
|
고령군의회가 지난 1일 실시한 후반기 의장 선거의 1·2차 결과가 통상적인 의장 선거 결과와는 판이하게 나와 의회 관계자들도 갸우뚱.
통상 의장 선거에서 1차 투표는 표가 분산되고, 2차 투표는 표가 모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반면 이번 선거에서는 반대상황이 발생해 눈길.
결과론이지만 2차 투표 결과가 결국 의장 당선자에게 유리한 상황이 조성된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