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5 18:0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행정
대구-인근 지자체, 상생 ‘첫 걸음’
대구지역 생활권 발전협력 협약 체결
12개 지자체, 행정구역 초월 동반성장 기대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8일(화) 17:36
ⓒ 경서신문
대구와 인근 경남북지역 11개 시군이 상생의 손을 맞잡았다. 대구시는 지난 22일 엑스코에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대구지역 생활권 성과보고 및 발전협력 협약식’을 열고 인근 11개 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현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대구시와 인근 지자체의 협력활성화를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하는 자리다.

대구지역 생활권은 영천·경산·군위·청도·고령·성주·칠곡·합천 등 기존 9개 지자체였으나 이번에는 포항·안동·창녕 등 3개 시군이 동참, 12개 지자체가 행정구역을 초월한 동반성장
의 모델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는 허남식 지역위원장과 권영진 대구시장, 인근 지자체장, 대구시 생활권발전협의회 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권 우수사례 발표, 연계협력과제 보고 및 발전협력 협약체결 등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대구광역철도망, 동명면 광역상수도 공급, 팔공산 둘레길 등을 협력추진 중에 있다.

또 연계협력 신규과제로 발굴된 대구근교 사랑투어, 드라마·영화촬영지 ‘나도 STAR’테마관광, 우하하(우리 하나 하자) 청소년 캠프, 로컬푸드 도시장터 등 8개 사업을 구체화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발굴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허남식 지역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와 인근 시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긴밀하게 협력하는 지역발전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게 되어 그 역할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지역위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내 지역의 목소리만을 내기보다 우리 권역이 다 같이 동반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양보와 배려의 기반 하에 노력하면서 추진할 때 연계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칠곡군이 먼저 솔선하겠다”고 말했다.
칠곡 이찬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 개최..
학교 내 사고 발생 대처 역량 강화..
칠곡군,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광지..
고령·성주·칠곡군 국민의힘 당선인 간담회..
경상북도지체장애인 어울림파크골프대회 , 성주군지회 이태경…개..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최신뉴스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그림책으로 만든 특별한 하루..  
성주군 월항면,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칠곡군, 우수기 대비 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성주군 용암면, 상징 조형물 설치..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성주군 용암면, 특이민원 모의훈련..  
칠곡 평산아카데미,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탁..  
성주군,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  
환경의 날 ‘지구를 담은 액자’ 운영..  
눈에 담은 독도, 가슴에 새긴 대한민국..  
칠곡군,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