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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905호선 꽃 활짝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8일(화)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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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지방도 905호선에 코스모스와 해바리기가 활짝 피었다.
초전면이 조성한 꽃길은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칠선교꽃다리, 시가지 화분대설치, 도로변유휴지에 광나무·남천나무·쥐똥나무식재, 신거리 고개는 클린 꽃동산을 조성해 아름다운 지방도 905호선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호근 초전면장은 “앞으로도 지방도 905호선 유휴지 및 소재지에 지속적으로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고 꽃길조성 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초전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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