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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기 하우스 환경개선 시범사업 추진
20호 시범농가, 일반농가보다 10%소득증대 효과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수)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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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고온기 참외하우스 환경관리 및 고품질 생산을 위한 시설채소 고온예방 환경관리시범사업을 참외농가 20호에 1억원을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
여름철 참외하우스에 공기유동팬 설치와 비닐외부에 차광제를 도포, 고온기 하우스 내부 환경관리를 균일하게 조절해 고 품질의 참외를 생산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공기유동팬은 하우스내 공기를 교반하여 온도편차를 줄이고 작물의 증산작용과 광합성 능력을 증진시켜 수확량증가와 품질을 향상 시켜 준다.
하우스비닐에 살포한 차광도포제는 고온기 강한 광선을 차단해 열선투과량을 줄여 하우스내 온도를 2∼4℃ 떨어뜨려 주고 빛 산란 효과를 통해 식물체에 골고루 빛을 투과시켜 생육을 촉진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또 차광에 따른 참외숙기가 지연되어 참외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져 고온기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게 되어 일반농가보다 상품율이 향상되고 품질이 좋아 농가소득이 10%이상 향상을 가져올 수 있어 참여농가로부터 호응이 아주 높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태운 소장은 “FTA 파고에 대응해 여름철 참외하우스 고온예방 환경관리를 통한 참외품질 및 생산성 향상기술을 확대 보급해 참외조수익 5천억원 시대를 조기에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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