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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사 이광우 氏, 성주군드림스타트에 샴푸린스 300세트 후원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수)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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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주군드림스타트는 출향인사 이광우(46, 아리따움 총괄상무)씨의 후원으로 샴푸린스 300세트(시가 600만원 상당)를 사례관리 가구 및 지역아동센터, 실로암육아원 등에 전달했다.
이광우씨는 성주군 대가면 대천2리 출신으로 가천고, 경북대 대학원 졸업 후 1997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아리따움 최연소 팀장 및 최연소 상무로 승진해 현재 본사 아리따움 총괄상무로 재직 중이다.
이광우 후원자는 “고향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어 고민하던 중 드림스타트를 알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생필품을 후원함으로써 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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