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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존경을! 후배에게 사랑을!
성주관내 선·후배 친선체육대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7일(화)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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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관내 두 살 터울인 선·후배가 한 자리에 모여 친선체육대회를 열고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지난 4일 성주체육관에서 제11회 선·후배 친선체육대회가 열린 것.
이 자리에는 정유생회(회장 신동헌), 해성회(배기찬), 양지회(정재흠), 성주육삼회(회장 이충환, 성우회(회장 이병국) 회원들이 모여 배구, 족구 등의 경기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성주육삼회 이충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처음 참석한 성우회 환영한다. 국적은 바뀌어도 고향은 바뀔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어린시절 추억 소중히 생각하고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우의를 다지자. 잊고 지냈던 따뜻한 정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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