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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중국 제원시 교류‘물꼬’
칠곡군방문단 중국 제원시 방문, 교류 촉매제
공무원 상호파견 협약 등 교류활성화 방안모색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6일(목)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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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칠곡군과 중국 제원시와의 다양한 교류가 확대될 전망이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중국 제원시를 방문하고 공무원 상호파견 협약을 체결했다.
파견공무원은 교환근무 기간동안 양도시간 소통창구 역할과 함께 민간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민간분야 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칠곡군탁구협회와 제원시탁구협회간 친선교류를 통해 민간차원의 스포츠 교류 활성화에 합의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과 제원시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왜관철교 상류 고수부지에 조성되는 자매도시공원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장우송 제원시장은 “양 도시간 우호관계를 증명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과 지난해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제원시는 중국 하남성(河南省)의 북서부에 위치하는 성(省)의 직할시로 인구 72만의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내 총생산이 약 8조4천억원에 달한다. 철강, 에너지, 화학업종이 발달했고 왕옥산, 태항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도시이다.
이번 방문에는 칠곡상공회의소, 농협 칠곡군지부,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도 참여해 기업활동 교류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공무원 상호교환 근무를 통해 칠곡군과 제원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교육·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활성화로 상생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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