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 고령군과 위·수탁 협약 체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6일(목) 13:26
|
|  | | ⓒ 경서신문 | |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지사장 유흥재)와 고령군이 지난 17일 고령군청에서 ‘개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용담권역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개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42억5천만 원)과 용담권역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36억 원)은 농촌마을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4년간 농어촌지역의 거점공간인 면소재지와 권역단위에 78억5천만 원을 투입, 농촌마을의 기초생활 기반확충, 경관개선, 지역역량 강화 등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정주공간을 조성하고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고취함으로써 농촌사회 유지와 복지농촌건설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