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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초등, 찾아가는 성교육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5일(수)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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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 초전초등학교(교장 허성구)는 지난 16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파견된 성교육 전문강사가 각 교실로 방문해 반별 수업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성폭력 예방, 양성평등 등 성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성가치관을 확립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적 자기의사 결정훈련, 성적 주체로서의 자신을 성찰하는 교육으로 즐겁고 유익한 성교육이었다.
허성구 교장은 “학생들이 성가치관을 확립하고, 성폭력을 인지함으로써 위험상황 시 보호받고 지지받을 권리가 있음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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