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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폐기물 수거 박차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8일(수)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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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대가면은 본격적인 폐부직포 배출시기를 맞아 5.11∼5.16일까지 집중 수거기간을 정하고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산적해 있는 폐부직포 수거에 나섰다.
대가면은 지난 4월 한 달간을 폐부직포 집중수거의 달로 지정하고 마을별 공동집하장으로 폐부직포를 배출토록 주민들을 유도해 들녘에 방치된 폐부직포를 수거하기 시작했다.
특히 도로변에 산적해 있는 부직포를 집중수거, 2016 성주생명문화축제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클린성주를 알리기 위해 환경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식 대가면장은 “면 전역에 남아있는 폐부직포를 전량 수거해 클린성주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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