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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호국평화기념관 운영보고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7일(화)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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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은 지난 4일 군정시책개발 추진단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기원 부군수의 주재로 ‘기념관 운영 활성화 지속화 방안’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먼저 기념관 개관이래 6개월 동안의 운영성과 보고가 있었다. 이어 2시간30분에 걸쳐 진행된 운영활성화 및 지속화 방안 토론에서는 군정시책개발 추진단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제안이 있었다.
박기원 부군수는 “지금까지는 많은 관람객이 찾는 기념관으로서 성공적이지만, 향후 10년이 지나도 인기있는 기념관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시설확충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끊임없이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관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실행하고 올 연말에 1년 성과 보고회를 가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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