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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재선충 5년간 8,897본 제거
나무 주사 등 올해 688ha 면적에 방제작업
운수면 대평2리 등 반출금지구역 추가 지정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03일(화) 13:14
고령군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4월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 발생으로 인해 제거한 고사목이 총 8,897본인 것으로 파악됐다.

고령군에서 소나무재선충이 최초로 발생한 곳은 지난 2011년 9월 다산면 호촌리 조경지 내로 발생 첫해인 2011년 200본을 시작으로 2012년 1,203본, 2013년 1,394본, 2014년 2,888본, 2015년 1,997본, 올해 들어 4월까지 1,415본을 각각 제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은 발생지역인 다산면 전역을 포함해 성산면 상용리, 박곡1리 등을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최근 성주군 용암면 용정리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이 발생함에 따라 인근 운수면 대평2리, 신간2리 등을 추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해 단속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소나무재선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군은 올해 나무 주사 88ha, 항공방제 300ha, 연막방제 300ha 등 총 688ha 면적에 대한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공무원, 예찰방제단, 예찰원, 진화대 등 총 40명의 예찰 및 방제인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용인력을 활용한 책임방제, 파쇄 위주의 방제, 소나무류 이동 및 훈증 무더기 훼손 단속, 주민 홍보실시 등 맞춤형 방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은 아직까지 백신이 없는 데다 재선충의 창궐이 기온이 온난화하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어렵지만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했다.
고령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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