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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환경지도자협의회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전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03일(화)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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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용암면환경지도자협의회(회장 김대복)는 지난달 29일 기산2리 마을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 운동은 친환경 농촌 구현을 위해 용암면 환경지도자협의회에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민의식 개혁 운동으로 매월 1개 마을을 대상으로 환경관련 교육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인식 용암면장은 “친환경 농촌, 행복용암 구현을 위해 용암면 환경지도자협의회에서 열과 성을 다해 동참해 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용암면이 클린의 명성으로 우뚝 설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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