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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실천 종교계도 동참
고령 우곡제일교회,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전달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6일(화)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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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우곡제일교회(목사 정규삼)에서 지난 21일 우곡면사무소를 방문, 헌금으로 모은 130만원을 ‘대가야 희망플러스’에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우곡제일교회는 지난 2003년 경로대학을 설립, 매년 우곡면 내 노인들에게 배움의 장을 마련해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 주민에 대한 사랑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권오종 우곡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이웃에 힘이 되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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