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칠곡 기산면민 자긍심·애향심 고취
기산면 승격30주년 기념, 면민화합 한마당 행사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0일(수) 16:39
|
|  | | ⓒ 경서신문 | | 칠곡군 기산면(면장 박태자)과 번영회(회장 서희교)는 지난 15일 기산면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면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86년 4월1일 약목면 동부출장소에서 기산면으로 승격한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을 기념해 개최했다.
특히 1천200여명의 관람객이 자리를 가득 채워 면승격 30주년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기념식은 다채로운 식전행사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식 이후에는 기산면민들의 노래자랑, 마을별 투호경기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졌다.
박태자 기산면장은 “면민화합 한마당 행사는 기산면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행사준비가 진행되어 기산면민이라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
칠곡 이찬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