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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 ‘새출발’
신임회장 노기철, 부회장 정인순·서석이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0일(수)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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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장 신임회장에 노기철(사진)씨가 선임됐다.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는 지난 14일 성주군새마을회관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임원선임과 2016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결산(안)을 의결했다.
홍종수 전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 회장이 임기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이날 임시총회에서 노기철 선남면문고지도자가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노기철 신임회장은 26년간 성주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연말 퇴직했다. 선남초등학교 운영위원을 역임한 노 회장은 현재 명인중·정보고등학교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노기철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역대 회장들이 이룩해 놓은 업적을 거울삼아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며 “작은 도서관 정비 등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회장에는 금수면 정인순·월항면 서석이 분회장, 감사 용암면 신동헌·대가면 박우환 분회장, 총무에는 가천면 김옥경 분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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