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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원예동호회 활동지원 강화
성주군생활원예동호회 분화가꾸기 교육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0일(수)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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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100세 시대를 맞아 농업, 농촌 역할이 휴양공간으로 인식이 높아지고 원예치료에 대한 저변이 확대됨에 따라 건강한 농촌만들기 생활원예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성주군생활원예동호회(회장 이양숙)는 2007년 생활원예에 취미가 있는 지역민을 회원으로 여가시간을 활용한 취미생활을 유도하고, 생활원예의 학습과 체험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코자 조직한 이래 현재 36명이 회원으로 다양한 교육 및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4일 개최한 분화가꾸기 교육은 30명의 회원이 참석해 농촌에 살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변환경을 가꿀 수 있는 지역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양숙 회장이 분화재배 이론과 분화심기 교육을 실시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태운 소장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생활원예 가꾸기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원농촌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생활원예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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