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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매원마을, 3월 삼짇날 화전놀이 체험잔치
매원마을 미션투어, 화전만들기, 화류놀이 등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4일(목) 11:14
ⓒ 경서신문
칠곡군과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은 3월 삼짇날을 맞이해 지난 9일 칠곡 매원전통마을에서 3월 삼짇날 화전놀이 체험잔치를 개최했다.

고려시대에는 삼짇날을 8대 명절로 칠 만큼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였다. 삼짇날은 3이라는 숫자가 겹쳤다 하여 중삼(重三)이라 부르기도 한다.

우리 민족은 전통적으로 월일이 홀수이면서 같은 숫자로 겹치는 날을 대개 명절로 정해 즐겨왔다. 설날인 1월1일, 3월3일, 5월5일, 7월7일, 9월 9일이 대표적인 예이다. 홀수는 양의 숫자이고 양의 수가 겹치는 날은 양기가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여 명절로 삼았던 것이다.

삼짇날 화전놀이 체험잔치는 2014년부터 계속해온‘매원전통마을 세시풍속체험잔치 12마당’행사의 하나로, 지난 3월19일에 열린 2월 영등 풍신제 체험 잔치에 이어 두 번째 마당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미리 참가 신청한 100여명의 관광객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매원마을 미션투어와 화전만들기 경연대회, 제철 비빔국수만들기, 물바가지를 난타하는 화류놀
이를 재현했다.

매원마을 미션투어는 행사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매원마을은 물론 마을 내에 있는 문화재의 가치를 재미있는 퀴즈놀이로 알아보는 행사였다.

화전놀이 경연대회는 어느 가족이 예쁜 화전을 만드는지 겨루기 통해 화전이라는 전통음식의 맛과 멋을 배우는 한편, 가족끼리 협동하여 만들어 봄으로서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화류놀이는 바깥출입이 제한되었던 전통사회 아낙네들이 삼짇날 산과 들에 나가 물동이에 바가지를 엎은 뒤 막대기나 손바닥으로 바가지를 치면서 놀던 화류놀이를 재현한 것이다.

생소한 음식과 놀이를 체험한 신세대 가족들은 “주말 여가프로그램으로 안성맞춤”이라면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런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자주 열어주기를 주문했다.

다가오는 5월14일 초파일 연등잔치에는 초파일 소밥상 차리기와 창조연등만들기, 봉숭아물들이기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이나 참가신청은 군청 새마을문화과(054-979-6453) 또는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054-979-9501)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서신문

칠곡 이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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