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23 02:08: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문화
성주문단, 늦깎이 시인 2명 탄생
70대 이명은·60대 천보영 시인 등단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2일(화) 13:54
2016년 봄, 성주문단에 2명의 늦깎이 시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계간 시세계 2016년 봄호’로 이명은 시인, ‘반년간 시에티카 2016년 상반기호’에 천보용 시인이 등단했다. 이들은 성주공공도서관 별고을독서회에서 시창작을 수업하
고 있는 동인이다.

↑↑ 이명은 시인
ⓒ 경서신문
이명은 시인은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할 정도로 사회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온 시인이다.

7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창작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아 “칠순의 나이에 시를 알아 지금 팔순의 밑자리에 와 있지만 이제 시는 연륜과 더불어 더욱 더 진한 향기를 발하리라고 보며 ‘쓰다’라는 동사를 두려워하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창작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들었다.


↑↑ 천보용 시인
ⓒ 경서신문
60대인 천보용 시인은 향리 출신은 아니지만 경북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서 성주 선남면에서 장류제조업체인 ‘두향원’을 운영하는 사업가이다.

평소 성주를 고향으로 여기고 선남면에 거주하면서 이웃과 자연과 보편적 일상을 끈질기게 포착해 왔다.

공광규 시인을 비롯한 3명의 심사위원들은 “천보용 시인의 작품들은 그 수준이 고르다는 점과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삶의 장면들을 서정이 깃든 진솔한 언어로 시화했다. 특히 시인 자신의 주변에서 취재한 소재들을 수준 높은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성주는 문인들의 수는 많지 않지만 문인수, 박방희, 김태수, 배창환, 안용태, 권순진 등 현재 한국문단에서 존재가치를 인정받는 빼어난 시인들의 고장이다.

여기에 두 시인이 등단함으로써 성주의 시문학은 한층 더 성숙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농관원 성주사무소,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점검..
‘지방소멸’ 막을 골든타임 놓치지 말자..
일상 가까이 생문터 ART ON..
고령경찰서, 여름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6·25전쟁 음식 재현 및 시식행사..
칠곡군, 83억 도시재생사업 따냈다..
군민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자원봉사 리더 볼런투어로 역량강화..
성주군 별고을장학금 기탁..
칠곡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승인 고시..
최신뉴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올해 종료..  
6.25전쟁의 아픔 잊지 말자..  
고령 합가리, 대가야토기 최대 생산지 현장 공개..  
10년간 이어온 나눔의 약속..  
칠곡군 산림교육 역량 빛났다..  
성주소방서 증축동 준공식..  
질문으로 열고 토론으로 키우는 미래 역량..  
성주 용암중 만학도 배금란 어르신, ‘제3회 짧은 시 공..  
성주군의회, 홍보관 새단장..  
성주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성주 금수강산면, 행락질서 확립 본격화..  
성주군 67동기회, 이웃사랑 실천..  
음주·난폭·졸음 운전 교통 3악(惡) OUT..  
청렴·인권 출근길 릴레이 캠페인..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