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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 부업기술…전문 자격취득 기회
성주군, 유기농업기능사 등 4개월간 운영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2일(화)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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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농촌 여성이 농사를 지으면서 자기개발과 농업분야 전문기술을 습득함과 동시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유기농업기능사 등 4개 분야 농촌여성 부업기술 및 전문기 능 교육을 추진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는 여성농업인 104명이 70여회에 걸쳐 자연염색, 건강한 상차림, 캘리그라피, 헬스업 힐링, 민화교실에 참여해 한국미술대전 민화부문에 7명이 수상하는 등 소정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농업분야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유기농업기능사, 발효효소관리사, 웃음지도사, 몸펴기생활운동의 4개 과정으로 개편, 여성농업인 103명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 전문분야 강사로 구성해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4개월 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유기농업기능사 과정은 친환경농업과 관련된 이론, 실습교육을 통해 유기농 육성 및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과정이다.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개강, 총 15회에 걸쳐 이뤄지며, 첫날 계명문화대 교수를 역임한 문화농장 김성완 대표가 강사로 나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태운 소장은 “농촌여성의 여가활동으로 분야별 전문가 육성 및 여성지위향상이 요구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을 습득, 부업과 연계한 전문여성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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