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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5일(화)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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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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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고령·성주·칠곡지역구에 출마한 기호 1번 새누리당 이완영 후보(사진 左)와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 박장호 후보(사진 右, 더불어민주당 고령성주칠곡군 지역위원회 페이스북 발췌)가 왜관·성주·고령장날을 맞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등 표심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노·허·김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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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성주군의원(가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5번 노광희 후보는 군청삼거리에서, 기호 6번 허주식 후보는 읍파출소 네거리에서, 기호 7번 김성우 후보는 성주농협주유소 사거리에서 퇴근시간대에 맞춰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무공천으로 3명의 후보 모두 무소속으로 뛰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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