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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클린성주 입간판 설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5일(화)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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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면장 이병식)은 유동인구가 많은 대가면 소재지에 친환경 농촌운동의 전국적인 모범 모델인 클린성주 만들기를 홍보하기 위해 클린성주 입간판을 설치했다.
대가면은 수륜, 가천, 금수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성주군민들은 물론 타 지역 방문
객들에게 친환경 행복농촌, 클린 성주를 홍보하고 클린성주를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대가면은 현재 서로 소통하며 전 군민이 함께하는 클린성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클린성주 간담회 개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 집앞, 내 마을 청소하기 범 군민 운동, 쓰레기 올바르게 배출하기 운동, 깨끗한 들녘, 클린 대가마을 만들기 운동 등을 전개해 나가면서 클린성주의 중심에 대가면이 우뚝 설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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