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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하우스와 꽃길 조화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화)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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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면장 류호근)은 아름다운 꽃길조성을 위해 지방도905호선 주변 유휴지에 터 고르기를 시작했다.
성주생명문화축제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주경계인 대티고개에서 김천시 경계인 신거리 고개까지 깨끗한 도로와 꽃길 조성은 물론 시가지 화분에 다양한 꽃을 식재해 클린 성주 이미지를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다. 류호근 초전면장은 “도로변 유휴지에 다양한 꽃식재 및 칠선교에 꽃다리를 설치, 참외하우스와 꽃길이 서로 조화된 아름다운 주변경관을 만들어 초전면을 찾는 내방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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